도혀니생일 당일 아빠와 함께 보내고싶었는데 아빠. . 워크샵 진짜 그래서 예약해버린 무인키즈카페 도혀니가 좋아하는 형들불러서 생일 파티저희끼리 했어용 이옷은 두바이갈때 고모고숙
오늘이(음25.1.6 온살배기) 나의 생일이라고 어제 휴일을 맞아 아이들과 근사한 곳에서 점심을 같이하고 용돈도 많이 받고 선물도 받고! 가까이 살고 있는 절친과는 횟집에서 맛 있는
먹고 산책 겸 올리브영 초코 쉐이크 사러왔으나.. 품절이슈.. 결국 다른 초코 쉐이크로 만족했어요.. 모두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오늘도 수고하셨어요 #갓생 #갓생일기 #운동일지 #아침식
우리가족 생일잔치 어디서하면 멋진 하루를 보낼 수 있을까? 맛있는 음식과 쾌적하고 깔끔한 시설 편리한 주차까지! 다 가능한 맛집을 추천합니다~! 경남/부산 근교에서 ‘생일가족 외식하
생일이라 기분좋게 늦잠자고 일어났다. 남편이 밥을하는소리가 들린다’ 달그락 달그락 뭔가 만든다. 나는 기대했다. 올해는 내생일을 기억하나보다. 밥먹으라고깨운다 아 그래..미역국
안녕하세요. 뀨띠의 첫번째 생일판 도안입니다 🙂 멍뭉케이크와 냥냥컵케이크들 입니다 ✨ 베이킹을 할 수 없는 똥손이라 저는 그림으로나마ㅠㅠ 만족을 느껴보려 합니다 하하 이렇게 귀여
올해에도 어김없이 생일선물 시즌이 찾아왔다. 내 생일이 1일이라서 내 기억에는 당일에 메시지 받은 것 같지는 않은데, 웬일로 당일에 와서 볼 일 보러 간 백화점 매장에서 바로 수령해왔
오늘은 남편 생일 생일 기념해서 오늘까지 연차를 썼다. 지난주 토요일부터 쉬었으니 연달아 10일째 함께 쉬고 있다. 같이 시간 보내니 그저 좋은 시미 240시간째 같이 붙어 있는 부부가 있
#생일답례간식 #유치원생일파티 #유치원생일도시락 고급스럽고 편리한 케이터링을 준비해드리는 케이터양양 인사드립니다. 양천구 목동쪽에 위치한 라온놀이미술어학원으로 배달된 어린이
가격 12900원 얼마전에 먹어봤던 해리포터 콜라보 케이크 성인 남자 손 정도의 작은 사이즈라서 얕봤는데 매장에서 둘이 먹을 사이즈는 아니다 높이도 있고, 맛도 진한 편이라서 식후 디저
작년 조카생일 이였어요 69일차 된 아기 이날은 니트로 치마를 만들어서 입혀봤는데 흠… 약속 시간에 맞춰서 식당에 도착하고 밥 잘 챙겨먹고 조카집으로 왔네요 생일잔치 시작 선물이 엄청 많았어요 아기는 이게 무슨 일인가 싶은 모양 2년 차이나는 조카 이벤트를 잘 챙기는 집이에요 저는 평소에 잘 하자 스타일 초…
서론 생일선물에 대한 고찰에 이어 나에게 줄 생일선물을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제공할 가이드라인을 작성하려 한다. 그 이유라고 하면, 생일선물을 스스로 결단 능력을 소유하지 못해 당사자에게 직접 뭘 받을지 물어보는 과정이 생일선물을 단순한 물물교환으로 격하시킨다 느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랜덤박스 따위를…
내 생일은 신년초다. 그래서 크리스마스와 신정이 겹쳐서 분주하다. 결혼기념일도 이 기간이라서 이때는 보통 간단하게 넘어가는 편이다. 올해 생일은 평소보다 유난스럽게 치렀다. 보통은 연말에 딸이 와서 함께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송년의 밤도 함께 보내고, 좀 더 머물다가 엄마 생일까지 챙기고 가는데, 올해에는…
인친님들 안녕~~^^ 얼마 전 제 생일이었죠~~ 그 특집으로 돌아왔습니당ㅎ 바로 시작해볼까요~~ 생일 전날입니다 이 날은 제 최.애. 현정쌤과 만나기로 약속한 날이었어요✨️ 디테일한건 부끄러우니까 사진으로 대체하겠습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집 가는 길에 쌤이 케이크를 사주셨어요🎉🎉 이 케이크는 오늘 계속…
걱정했던 나의 서른살 생일이 끝났다. 잘 보냈다고 하기에는 며칠동안 많이 힘들었다. 생일이 오기 전부터 생일날이 두려웠고 생일 전날부터 기분이 우울했고 생일 당일은 최대한 생일처럼 보내지 않으려 노력했다. 생일이 끝나고도 이틀은 기분이 너무 안좋았다. 기다리고 기다려도 이제는 오빠의 축하문자가 오지…
거 같아서 차마 문밖엔 못 나가고 고문 당하는 기분으로 꾹 참다가 나오라는 오빠 말에 거실로 나갔더니 이게 무슨 일이야 .. 오빠가 준비한 미리 생일 파티 생일날은 둘 다 출근해서 같이 아침 못 먹는다고 미리 준비해봤다는 남편 나 일할 때 혼자 꽃 시장 가서 예쁜 꽃 한 아름 사고, 케이크도 귀여운 컨셉 예쁜…
생일이 좀 빠르게 찾아온 느낌이네요 벌써 내가 23살이라니~~~!!! (만 22세) 생일이 빨라서 그런가 자꾸 나이 먹는 기분이… 이번 생일은 설연휴였습니다 몇 년에 한 번은 설날이랑 겹쳐요 으아아‘ㅜㅜㅜ 위시 보고 있능데 30일 되기 전에 갑자기 카톡옴 단호한 “3분 뒤에 읽어” 근데 진짜 감동이 장난 없었다는…
오랜만에 블로그 쓰려니 두서 없을 수도 있지만 .. 재밌게 봐주쇼 ! 내 생일 주간은 첫 스타트는 정브라더스(정순 정자)와 함께 오랜만에 불난닭발 갔는데 역시나.. 여수 현지인 맛집 이 날 깨닫 게 된 것 : 셋 다 닭다리를 좋아하지 않는다(?) 생각지도 못 했는데 애들이 준비해준 예쁜 케이쿠들♥️ 자꾸 케이크 이상…
나의 20대 마지막 생일 – 생일이 되면 마음이 왠지 헛헛하다. 20대 초반만 해도 즐거웠는데 이상하게 헛헛하고 공허해지는 주간이다. 올해는 새로운 일을 해서 그런지 시간의 흐름이 너무도 빨랐다. 쳇바퀴 처럼 굴러가던 나의 무의미한 일상들이 생산적으로 변했다. 무의미하고 무료한 일상이 나를 점점 잃게 했는데…
안녕하세요 저에요 (이모티콘 샀어요) 이번 1월은 꽤 따뜻하네요? 작년 제 생일은 영하 10도 아래 로 내려갔었던 것 같은데 올해는 아직까진 막 춥지 않네요! 1월 18 일. 벌써 생일 축하를 받기 시작했어요 ! 바로 임채현양에게 !😭😭 성수에서 예전부터 가보고싶었던 카페를 가게됐어요 근데 주말 성수는 다신 올…
반죽을 빚는 손길이 익숙해질수록 시간은 빨리 흘렀다. 놀라울 정도로 빠르게 크는 아이에 비해 엄마로서의 나는 더디게 자라는 느낌이었다. 하지만 매년 생일상에 수수팥떡을 올리면서 나의 내공도 조금씩 올라갔다. 딱딱해서 잘 씹히지 않은 팥알은 내 마음도 딱딱하게 만들었다. 느리게 완성되는 경단 때문에 말라…
울 엄마 생일이다 내 기억에 의하면 난 엄마 생일상을 단 한번도 차려 드린적이 없다 한국에 살 적엔 오빠야랑 언니야가 차린 밥상에 난 가만히 있다가 젓가락만 올리는 막내의 권한을 맘 껏 누리기만 했었고 그러다 어쩌다 저쩌다 일본에 건너와 살게 되었고 어쩌다 저쩌다 케이크 만드는 일을 업으로 하다보니 1년중…
관대하게 넘어갔다. 거기에 더해 시간이 괜찮으면 같이 생카를 가고 싶단 말을 해줬다 난 친구에게 말했다 거기는 복마전이야 1월 30일 히나 생일까페는 총 5개, 생일 식당 1개 그러나 전날 2곳을 미리 다녀왔기에 목표는 까페 3개, 식당 1개 까페 다밍 까페 코드 까페 바이아스 식당 요쇼쿠야코우 오늘은 출근 후…
안뇽하세요? 또 제생일이돌아왓어요 ㅎㅎ 저는 뭔가 내생일을 맞아야 한해가 드디어 시작하는구나… 라고 생각이든답니다 그래도 나이를 먹긴햇는지 원래같앗으면 내생일두달전 한달전 일주일전 이러면서 두근두근햇엇을텐데 정말 순식간에 온 거 같애서기분이 묘~햇다능 생일을맞자마자 바로 스위치와 디에스를 켜…
이번 블로그는 밀리고 밀려서 겨우 쓰는 쭈이 생일 기념여행 ! 🙂 껄껄 밀린건 아니구 쓸게 많았다 치자 …! 🤍 됬고 시작 – 12시 땡 ! 10.17 울 쭈이 태어난 날 생일 축하해 🩵 내 쌍디랑 같이 쭈이 집 앞으로 서프라이즈하러가기 ! 담 날 바로 여행이라 기대 안하고있었을 것 같아서 준비한 내 정성 ^^ 행복하면 된…
어떻게 집에 김운학 같은 남자가 있을 수 있어 우리집엔 없는데 세상이 너무 불공평한 거 아니야? 동요미에게 처참히 밀려나다 옥씨부인전 보다 보니 생일이 됐어요 열두 시에 축하해주려고 전화한 스윗뽀이 1월 29일은 설날이 아니라 제 생일입니다 다들 축하해주시길 바랍니다 수홍이 무친넘아 ㅋㅋ 내가…
엄마가 밥하기 귀찮다고해서 팟타이만들기 도전!! 낫밷하게 만들기 성공!! 퇴근하고 집오는데 눈❄️이 진짜 펑펑 오더라 근데 우산없어서 걍 맞아버림 키킼 생일 전날에 매니저님이 밥사주셨는데 우연히 미역국!! 오히려 좋아! 숸역에서 일하는중 나중에 지나가다 심심하면 들리셈 키킼 퇴근하고 오랜만에 칠호선방…
지금은 생일에 남녀노소 누구나 케이크를 나눠 먹으며 축하하는 시간을 갖는다. 설날 다음날 생일이니 명절에 떡국을 먹고 하루 지나 케이크를 자른다. 오늘은 파리바게트에서 구입한 생일 케이크를 맛보는 날이다. 케이크 생일케이크 대표 메뉴, ‘우유가득 생크림 케이크’ 어렸을 때나 성장해서나 생일 케이크에 촛불을…
산독기 . 독기야. 어디를 .가느냐 . 어디를 그리 가느냐 어떤 여자 생일 파티에 갑니다 언니네 도착했는데욤 녹차 케이크를 웅니가 미리 구워봤대요 언니는 달다는데 난 너무 마힛던데…. 또 먹고시픔.. 갸또가 ㄴㅁ 훌륭해.. 언니가 yummy 떡국 해줌 아 마히따. 언니는 뚝딱뚝딱 요리를 합니다 개빨리…
안녕하슈까 새해 루틴이자 연간 일정 중 하나인 필자의 생일을 맞아 ‘소중한 일주일’을 보내고 돌아왔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생일을 맞아 특별하게 느좋ver으로 하겠습니다 갤러리 속 몇 없는 미남들..의 사진을 털어봅니다.. 사실 재밌게 시작하고 싶지만 어떻게 시작해야할 지 몰라 억지(?) 부리는 중